
유부임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2022년 4월 6일 오후 4시30분 과천시 중앙동 렉스타운 1층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유세 활동에 나섰다. 배수문 당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새 인물을 두고 경쟁이 벌어진 이 선거구에서, 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김현석 과천시의원과 함께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됐다. 유 예비후보는 2005년부터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과천청소년지도봉사단 회장과 과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등을 지냈고, 개소식 당시 (사)공공자치학회 미래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과천을 위하는 경기도의 일꾼으로 일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삶이 자유로운 나라, 공정과 상식이 기본이 된 기회의 나라에서 경기도민과 과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가진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약으로는 정부청사 유휴지 반환, 하수처리장 이전·증설 원안 추진, 과천대로 지하화를 내걸었고,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제2의 직업 마련, 영세청년창업센터 등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 중"이라며 "살기 좋은 도시 1위 과천의 위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같은 당 신계용 과천시장 예비후보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유 예비후보의 도의원 도전은 국민의힘 후보를 가리는 당내 경선을 거쳐야 하는 만큼, 이후 공천 결과에 따라 6월 1일 본선거 출마 여부가 갈릴 예정이었다.
출처: 중부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