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 신계용·유부임NEW
동네 사람 목록 보기
2025년 9월 5일 · 과천시 · 신계용·유부임

유부임, 기후위기 컨퍼런스 개최 소감 밝혀

유부임, 기후위기 컨퍼런스 개최 소감 밝혀

유부임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9월 5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KOTITI 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기후위기 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포럼으로,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 위원, 각계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지속가능 발전을 주제로 한 4개 분야 포럼이 진행됐다. 유 사무국장은 장소 섭외와 프로그램 기획, 경기도협의회와의 소통 등 준비 전 과정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해(2024년)부터 협의회에 합류해 신규 정책 발굴 등에 힘써왔으며,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녹색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포럼'을 성공적으로 열고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유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기획"이라며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지속협 관계자들과 과천시민들이 모여 기후위기를 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시민과 활동가들이 만들어낸 큰 걸음"이라며 "과천시가 지속가능발전 의제 확산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평했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개 분과와 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사무국 주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분과별 위원이 주축이 돼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매년 열리는 '세계 차없는 날' 기념행사도 준비 중이며, 9월 20일 별양상가로 일대에서 유치원생~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개 가정을 모집해 기부 바자회와 모금활동, 착한소비·기후행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쉼터형 카페와 놀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유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하는 정책 모델을 확산해 경기도와 공유해 나가겠다"며 "기후위기 대응의 허브 역할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과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부일보 · 원문 보기

동네정 편집 · 2025-09-05 등록 · 2026-09-25 수정

이 소식, 어떻게 보십니까?

신계용·유부임 관련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