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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67월 28일

용막골 교량 부활설, 시 "취소 유지" 재확인

7월 28일 과천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로건설과 업무보고에서 김동현 의원이 그린벨트(GB)해제지역 내 장기미집행 도로개설 사업(용막골 삼거리, 소로3-183·소로3-215)과 관련해 "소로3-183에 포함되어 있던 교량이 2024년에 취소가 됐는데 이게 다시 부활할 수도 있다라는 소문 같은 걸 들으신 분이 계시데요"라며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이희철 도로건설과장은 "교량은 이미 저희들도 내부 보고를 통해서 취소하는 걸로 결정이 돼 있습니다"라고 답했고, "미룰 수 없기 때문에 공사를 진행하는 사항이지 그것은 부활할 일은 없을 겁니다. 별도로 옆으로 공원 부지로 해서 그쪽으로 도로를" 잇는 방식으로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황선희 의장도 "GB해제지역의 소로3 도시계획 도로와 연계된 교량 건설은 현재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결정된 상태입니다. 맞습니까?"라고 재차 확인했고, 이 과장은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시는 해당 구간 우수관(600㎜) 매설 공사는 계속 진행하되 근린공원 내 중복결정 도로로 맹지를 해소하는 방식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이 과장은 "2005년도 결정된 게 118개인데 많이 해소를 하고 지금 18개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30년까지 처리를 해야 되는데… 예산 부분들이 문제가 많이 됐기 때문에 빨리 추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과천시의회 회의록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