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 과천-위례선
과천시 · 20268월 14일 · 과천-위례선

위례과천선 주민설명회 9월 2일 개최

과천시가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평가서 초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사업 및 평가서 초안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과천선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 양재시민의숲을 거쳐 압구정과 법조타운을 잇는 총연장 28.25㎞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현재 계획된 노선은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등 주요 교통수요 지역을 지나며, 전 구간을 지하로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그동안 주암지구 내 정거장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갖춘 위치에 설치되도록 의견을 제시해왔다. 신계용 시장은 "위례과천선은 과천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과천·주암지구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되고, 과천시의 주요 요구사항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구인 이소영 의원도 앞서 7월 31일 국토부 차관들과 위례과천선 연장 등 교통 현안을 논의한 바 있어, 노선 확정을 위한 절차가 여러 채널에서 병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네정 편집 · 2026-08-14 등록 · 2026-0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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