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2023년 9월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의 주암역을 국토교통부 원안대로 주암지구 중심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업 시행사인 대우건설이 역 위치를 주암지구 외곽으로 옮기려는 안을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위례과천선은 주암·과천 지역의 핵심적인 국가 교통개선 정책"이라며 "과천시민들이 이미 교통유발분담금 4000억원을 부담하는 등 상당한 희생을 감내한 만큼, 서울이나 서초구가 아니라 과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프라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사에 원안 유지를 요구했으며, 이후 노선 확정 과정에서 지역 의견이 반영되도록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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