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으로 돌아가기
과천시 · 202012월 18일

과천 문원초 과밀학급 해소 정책토론회

과천시 문원초등학교 학군 내 재건축 아파트(주공2단지)가 내년 2월 입주를 앞두면서 과밀학급 우려가 커지자, 과천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책 토론회를 열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학부모들에 따르면 2단지 입주가 마무리되면 문원초 학생 수가 1227명에서 1597명으로 370명 늘어날 전망이다. 12개 교실을 증축해도 1학년 28명, 2~6학년 30명인 학급당 학생 수를 고려하면 과밀학급이 우려된다는 게 학부모들의 주장이다.

토론회에는 김종천 시장, 이소영 국회의원, 제갈임주 시의회 의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문원초 교장, 학부모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소영 의원은 "'학구 조정'과 '학급 증설계획안 마련'을 비롯한 문원초 학부모 대표들의 요구사항에 공감한다"면서 "문원초교의 학생 수 증감 추이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교육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