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과천시의회가 2026년 7월 1일 오후 3시 3분 개원식을 열었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묵념에 이어 의원 7명이 차례로 선서했고, 김동진 부의장이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민선 9기 신계용 과천시장도 참석했다.
황선희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과천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기 위해 의회의 문턱은 낮추고 시민의 참여 기회는 넓히겠다"며 "투명하고 엄격한 윤리 기준을 스스로에게 적용해 시민에게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시장은 축사에서 "경마공원 이전,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교육구조 문제 등 주요 현안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한편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등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을 당부했다.
개원식은 오후 3시 30분 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원 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라고 사회를 맡은 이창림 의사팀장이 안내했다.
출처: 과천시의회 회의록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