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이 5일 22대 총선 의왕·과천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의왕 1호 공약은 ICD 1·2터미널을 통합하고 비워지는 2터미널 부지에 '미래 그린 모빌리티 거점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및 '의왕 모빌리티 타워(UMT)'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그룹 측에 구상을 공유했고, 특히 UAM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의미 있는 교감을 나눴다"고 전했다.
과천 1호 공약은 '정부과천청사 일대 재창조 프로젝트'다. 노후 정부과천청사 업무공간을 효율화·재배치해 확보된 유휴부지에 행정·R&D·호텔·컨벤션·쇼핑몰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으로, 방위사업청 이전 완료시점에 맞춰 청사 5동과 주변 유휴부지(약 4만㎡)부터 우선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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