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영 의원 사무실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종합부동산세 제도개선을 위한 과천시민 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사무실 측은 "과천시 인구수는 전국 259개 시군구 중 196위로 적은 편이나, 전국 지자체 중 30번째로 많은 종합부동산세를 내고 있다"며 "과천시민의 평균 종부세 납부액은 444여만원인 가운데, 2020년 종부세 납부 대상은 2019년 대비 약 7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소영 의원은 "과천지역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절대 적지 않은 금액"이라며 "17일 주민들과 만나 종합부동산세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회 개최와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개선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