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소영(35) 후보가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의왕시·과천시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환경·에너지 전문 변호사 출신인 그는 당시 만 35세로,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 기록을 세웠다. 의왕·과천은 12년간 초선 의원만 반복 배출해온 지역이었다.
당선 인사에서 이 의원은 "정치가 외면해온 역할에 소명감을 느낀다"며 그린뉴딜 관련 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21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배정돼 기후·에너지 전문성을 살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초선 의원으로서 그는 "일하는 국회"를 목표로 내걸며 의왕·과천 지역구의 첫 임기를 시작했다. 이 임기는 이후 2024년 22대 총선 재선으로 이어진다.
출처: 뉴시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