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이 2025년 11월 14일 열린 광명, 군포·의왕,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초·중·고교 화장실의 화변기 문제를 지적했다. 화변기 개선 요구는 10여 년 전부터 반복돼 왔지만 실제 개선률은 20~3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가정에서는 양변기를 사용하다가 학교에서는 화변기를 접하면서 용변을 참는 사례가 많다"며 소화불량과 변비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변기 문제는 10여 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지적됐고, 수차례 개선이 약속됐지만 실제 개선률은 20~3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초등학교와 화변기 비율이 40~50%를 초과하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전면 리모델링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서울Pn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