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2024년 6월 13일 열린 제37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학교 마사토(흙)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경기도 내 학교 약 2600곳 중 2200여 곳이 마사토 운동장을 사용하는데, 노후화하면서 날리는 흙먼지가 학생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학생 건강 보호는 교육당국의 절대적 책임"이라며 통합된 관리 기준과 유해성 검사 절차가 없는 점을 문제 삼았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비산먼지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후 관련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같은 해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시키는 등 후속 입법으로 문제 해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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