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주재로 2026년 8월 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 회의에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과천)이 과천여고 학생 배정 문제에 대한 근본대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천여고 문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하지 않는 현실을 정원과 배정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기존 지원대책(교육과정 개선, 컨설팅 등)은 효과가 없다며 "정원과 배정인원을 현재와 같이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해법을 찾을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원·배정 조정과 함께 "1교2캠퍼스를 비롯한 학교 통합·전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경원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