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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24월 21일

과천시의원 사퇴, 경기도의원 도전 선언

국민의힘 소속 김현석 과천시의원(39)이 2022년 4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더 큰 일에 도전하라는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번 대선 기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통합본부 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며 윤석열 당선인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에서 민주당이 망가뜨린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숭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 등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과천 경기도의회 의석은 3선을 지낸 배수문 의원의 불출마로 공석이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 전 의원과 유부임(55) 예비후보가 함께 출마 의사를 밝혀 당내 경선을 치렀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류종우 시의원과 임지웅(32) 예비후보가 경쟁했다. 국민의힘은 이후 김 전 의원을 도의원 후보로, 유부임 예비후보는 과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각각 공천했으며, 김 전 의원은 6월 1일 본선에서 당선됐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