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김현석(국민의힘, 과천)이 2025년 7월 15일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 환경과 노후 화장실 등 학교시설을 점검했다. 2000년 개교해 24개 학급 540명이 재학 중인 이 학교는 개교 이래 급식실 조리시설을 2008년 이후 보수하지 않아 누수와 덤웨이터 고장 등 위생·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태였다.
화장실의 경우 2011년 이후 자율개선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김 의원은 "양변기 설치율이 30%에 그쳐 좌변기가 70%를 차지하는 상태"라며 시급한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시설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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