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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55월 2일

과천주공4단지 입주 앞두고 본도심 과밀학급 우려

경기도의원 김현석(국민의힘, 과천)이 2025년 5월 2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입주(2027년 말 예정)를 앞두고 본도심 학교 과밀학급 문제에 우려를 제기했다. 그의 지적에 따르면 문원중학교는 현재 38개 학급에 1164명이 재학해 학급당 평균 31명 수준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문원초등학교가 증축 협약을 통해 학생을 수용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학급당 인원을 28명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의 예측이 실제 유입 인원을 과소평가해온 경우가 많았다"며 실제 입주 현황을 세밀히 추적하고 유연한 배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중장기 인프라 확충 계획과 탄력적인 학생 배치 정책 시행을 요구했으며, 이 사안은 이후 과천지식3중 설립 등 지역 학교 인프라 확충 논의로 이어졌다.

출처: 경기IN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