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의회 소속 야당 시의원 고금란·박상진·김현석(자유한국당) 3명이 2019년 7월 16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과천초등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앞서 열린 학부모 설명회에서 만족할 만한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방문 배경이다.
김현석 의원은 "학급당 학생수 문제 등의 내용은 교육청과 풀어야 할 사안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부분"이라며 부담금 문제가 과천시의 행정적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학급당 학생수 기준(30명)만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교육 문제는 여야를 초월해 풀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학부모 단체도 증·개축 필요성을 요구하는 행동에 나섰고, 과천초 시설 개선 문제는 지속적인 지역 현안으로 이어졌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