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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53월 24일

과천 꿀벌마을 화재에 이소영 "거처부터 마련하고 종합 지원"

지난 22일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단지 '꿀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53가구, 6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소영 의원은 화재 당일에 이어 24일 재차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주민, LH 관계자 등과 주민간담회를 열고 "긴급주거지역 마련을 비롯한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폭설로 어려움을 겪은 지 얼마 안 된 꿀벌마을이 거듭 피해를 겪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재난지역에 대한 정부나 관계 기관 등의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당장 살 곳이 없어진 주민들께 행정적 검토들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며 "신속한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남태령경로당)에는 24가구, 31명이 대피했다.

출처: 노컷뉴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