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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510월 30일

과천 단설 교육지원청 신설 실무회의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2025년 10월 30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및 과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실무회의를 갖고, 과천 단설 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26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통합교육지원청의 분리·신설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김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은 교육 수요가 달라지는 지역이 독립적인 행정체계를 갖출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신설 일정, 조직 구성, 예산 확보 전략 등 실질적인 후속 절차가 논의됐다.

현재 경기도에는 두 개 시·군씩 묶어 운영하는 통합교육지원청이 6곳 있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과천은 자체 교육지원청를 가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 의원은 2024년 11월부터 지속적으로 분리·신설을 촉구해왔다.

출처: 비전21뉴스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