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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05월 21일

"과천 3기 신도시 재검토를" 목청 높인 시의원들

과천시의원 5명(윤미현 의장, 고금란, 박종락, 박상진, 김현석)이 2020년 5월 21일 LH가 추진 중인 과천 3기 신도시(과천지구) 개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마스터플랜이 주거단지 분양에만 집중돼 있어 "기업유치와 교통 등 인프라 구축으로 자족도시로 조성돼야"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게 이들의 지적이다.

의원들은 자족용지 비율을 47% 이상으로 확보하고 역세권 중심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LH의 독단적 사업 추진에 반발하며 시민과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의원들은 2022년까지 정책개발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신도시 계획 전반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후 같은 해 7~8월 반대 운동의 토대가 됐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