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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12월 2일

국민의힘 과천시의원단,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개발·시장 대안 규탄 성명

국민의힘 소속 김현석·고금란·박상진 과천시의원이 2021년 2월 2일 세종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청사 유휴지 개발 계획과 김종천 과천시장이 내놓은 대안 모두 "민의에 어긋난다"고 반발했다.

의원들은 사진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이날 성명에서 "현재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시의회 차원에서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의를 왜곡하고 시민을 폄훼하는 오만한 작태"라고 비판했으며, 이소영 국회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성명은 앞서 2020년 8월부터 이어진 청사 유휴지 개발 반대 운동의 연장선이었으며, 정부는 이듬해 6월 결국 해당 계획을 철회했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