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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210월 6일 · 과천정보타운역

국감서 "과천 지식정보타운역, LH·코레일 이기주의로 사업비 582억 증가" 지적

국회 국토교통위 이소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천 지식정보타운역이 2015년 9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됐으나 사업시행자 LH와 철도 운영사업자 코레일이 원흥역 영업손실 보전 문제로 다투며 4년간 사업이 지연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공사비가 당초보다 582억원 늘었고, 현재는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할 위기에 놓였다.

이소영 의원은 "미완료 지구에서 최소 4년7개월이 불필요하게 지연됐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특히 "양 기관이 그렇게 싸웠던 원흥역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과 1년 만에 흑자로 전환되며 코레일의 영업손실액이 고작 350만원에 그쳤다"고 꼬집으며 "국토부는 이제라도 개선대책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행기관에 대한 감시·감독과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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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 의원이 국감에서 LH·코레일 갈등으로 지식정보타운역 사업비가 582억원 늘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