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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67월 28일

공약 점검, 신천지 OUT 캠페인 등

경기일보 '지방의원 공약 추적단'이 7월 28일 안양·하남·광명·군포·의왕·과천 등 경기중부권 6개 시 기초의원 57명이 낸 공약 1415개를 분석해 보도했다. 과천시의회는 비례대표 1명을 제외한 지역구 의원 6명이 총 198개 공약을 냈고, 의원 1인당 평균 33.00개로 생활 분야(112개)에 이어 복지(29개)·교육(24개)·SOC(18개)·경제(15개) 순이었다.

김동현 의원(과천가)은 고3 졸업생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333 운전면허 지원'을 공약으로 냈고, 신천지 갈등과 관련해서도 '신천지 OUT 캠페인'을 내걸었다. 같은 지역구인 김동진 의원은 '사이비 종교 단체의 과천 진입 차단 시스템 구축'을, 나선거구 지태훈 의원은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 황선희 의원은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 불허'를 각각 공약에 담았다. 이주연 의원(과천가)은 만 65세 이상 가구에 생활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냥 해드림 센터' 시범 실시를 제시했고, 최지희 의원(과천나)은 41개 공약으로 과천시 최다공약자에 올랐다.

경기일보는 과천시의회 공약에 '지식정보타운', '갈현동', '돌봄', '교육'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지식정보타운 개발에 따른 생활권 변화와 행정·주거 기능이 밀집한 도시 특성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공약 이행 여부는 향후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점검될 예정이다.

출처: 경기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