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8일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새 청사는 앞서 6월 29일부터 이미 행정 업무를 시작한 상태였으며, 이날 행사는 개청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개청식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이 갖춰졌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며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늘어온 지역으로, 시는 이런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청사를 건립했다고 설명했다. 신계용 시장은 "신청사 개청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정 편집 · 2026-07-08 등록 · 2026-08-1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