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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20268월 11일

단설중 2028년 개교 목표 제시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이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치는 명분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의정활동의 원칙을 밝혔다. 황 의장은 3인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나'번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불출마까지 고민했으나 발로 뛰어 당내 유일한 재선 의원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 현안을 미리 공부하고, 과천시 집행부가 제안하기 전에 의회가 필요한 정책을 먼저 제안해야 한다"며 새 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의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제시했고, 보도블록 전면 재시공 추진과 경마공원 이전 반대 입장도 재확인했다. 제10대 과천시의회 7명 중 여성 의원이 4명으로 과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학부모회·시민활동 경험이 여성의 정치 진입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황 의장은 "이 모든 것의 전제는 청렴"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여성신문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