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희 제10대 과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취임 인터뷰를 통해 임기 중 핵심 현안을 밝혔다. 재선 의원인 황 의장은 지난 7월 1일 재적 의원 전원 찬성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선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황 의장은 "지금 과천은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현안들과 맞닥뜨려 있습니다. 정부의 경마공원 및 주택공급 정책, 교육 구조 문제,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조성과 종합의료시설 유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대응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완전한 도시 건설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의장은 초선 의원 5명을 포함한 소규모 의회의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과천이라는 도시의 자부심을 지키고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경인일보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