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2025년 9월 30일 과천시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었다. 김성남 단장을 비롯해 공동단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과 과천시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가장 큰 쟁점은 래미안슈르 아파트 인근 방음터널의 소음방지 시설 확충과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이었다. 김 의원은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개통 이후 인근 택지개발이 진행되면서 교통소음 민원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고속도로와 근접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만큼 방음터널 소음방지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송용욱 부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는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의회의 관심과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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